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 ‘육상풍력 관광자원 개발 포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가 강원도 육상풍력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강원본부는 2일 오후 강원대 춘천캠퍼스 서암관 시사실에서 '강원도 육상풍력 관광자원 개발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육상풍력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강원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수용성 향상을 위해 민간·공공·학계가 협력 과제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가 강원도 육상풍력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강원본부는 2일 오후 강원대 춘천캠퍼스 서암관 시사실에서 ‘강원도 육상풍력 관광자원 개발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육상풍력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강원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수용성 향상을 위해 민간·공공·학계가 협력 과제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김종호 강원본부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원도의 청정한 바람이 새로운 지역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와 관광산업이 접목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포럼에서 나오는 여러 정책 제안이 우리 지역 관광에 실현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노경완 한국에너지공단 팀장이 풍력발전단지 연계 관광자원화·국내외 사례 분석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노 팀장은 “풍력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위치선정이 중요하다”며 “주민참여제도를 병행해 지자체를 설득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을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VR 체험 같은 차별화된 체험 관광과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람들이 머무르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관광자원 #육상풍력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 #포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관 쓴 정청래’ 착시사진 SNS에 올렸다가 논란에 삭제 - 강원도민일보
- [속보] 용인 30대 여성 살해용의자 강원 홍천서 긴급체포 - 강원도민일보
- 대포계좌와 대포폰 구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춘천식구파 조직원’ 징역형 - 강원도민일보
-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치료 마치고 약물 치료 중” - 강원도민일보
- [속보] 심각한 가뭄에 강릉시 결국 계량기 50% 잠금 제한급수 - 강원도민일보
- 강원FC 내년 홈경기 강릉에서만 열린다 - 강원도민일보
- 질병청,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양성 모기 확인”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강원도민일보
- “명품인줄 알고 샀는데 짝퉁?”…환불신청 안하는 이유는 - 강원도민일보
- 내년부터 월소득 50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삭감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