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 ‘육상풍력 관광자원 개발 포럼’ 개최

신예림 2025. 9. 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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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가 강원도 육상풍력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강원본부는 2일 오후 강원대 춘천캠퍼스 서암관 시사실에서 '강원도 육상풍력 관광자원 개발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육상풍력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강원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수용성 향상을 위해 민간·공공·학계가 협력 과제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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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가 2일 오후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서암관 시사실에서 ‘강원도 육상풍력 관광자원 개발포럼’을 개최했다. 신예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가 강원도 육상풍력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강원본부는 2일 오후 강원대 춘천캠퍼스 서암관 시사실에서 ‘강원도 육상풍력 관광자원 개발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육상풍력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강원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수용성 향상을 위해 민간·공공·학계가 협력 과제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김종호 강원본부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원도의 청정한 바람이 새로운 지역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와 관광산업이 접목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포럼에서 나오는 여러 정책 제안이 우리 지역 관광에 실현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노경완 한국에너지공단 팀장이 풍력발전단지 연계 관광자원화·국내외 사례 분석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노 팀장은 “풍력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위치선정이 중요하다”며 “주민참여제도를 병행해 지자체를 설득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을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VR 체험 같은 차별화된 체험 관광과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람들이 머무르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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