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무더기 1군 콜업 '총 7명', 드디어 병장 만기 전역 잠수함 불펜 투수까지 가세 [대전 현장]

대전=김우종 기자 2025. 9. 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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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연패 탈출에 나선다.

한화는 2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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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대전=김우종 기자]
한화 내야수 안치홍(왼쪽)이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1군에 동록되며 선수단 훈련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한화 내야수 안치홍(오른쪽)이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1군에 동록되며 선수단 훈련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한화 이글스가 연패 탈출에 나선다.

한화는 2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이진영(우익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이재원(포수), 이원석(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9월 확대 엔트리(5명 추가 등록 가능)에 맞춰 총 7명을 1군 엔트리에 새롭게 등록했다.

엄상백, 강재민, 장규현, 허인서, 안치홍, 박정현, 이상혁까지 총 7명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 한화는 김인환과 김기중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특히 지난달에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잠수함 불펜 투수' 강재민은 제대 후 처음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한화는 올 시즌 124경기를 소화한 현재, 70승 3무 51패를 마크하며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남은 경기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총 20경기.

1위 LG 트윈스(76승 3무 46패)와 승차는 5.5경기로 아직 정규시즌 우승을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특히 LG와 3차례 맞대결을 남겨놓은 상황이라,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싸움이 다시 요동칠 수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경문 한화 감독은 '1위 가시권'에 대한 질문에 "아직 (1위 순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면서 "우리가 8월에 당했던 연패를 9월로 갖고 왔다. 일단 연패를 끊어야 한다. 홈에서 지금 계속 팬들한테 지는 경기를 보여드렸다. 9월의 첫 경기다. 연패를 끊는 게 중요하고, 현재 주전들이 몇몇 빠진 상태다. 그렇지만 (경기에) 나가는 선수들이 활발한 타격을 해서 공격력을 등에 업으며 이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화 내야수 안치홍(오른쪽)이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1군에 동록되며 선수단 훈련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한화 내야수 안치홍(왼쪽)이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1군에 동록되며 선수단 훈련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대전=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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