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마무리투수 교체 없이 그대로 간다…이범호 감독 “정해영을 믿고 가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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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바꾸는 것 자체가 위험한 게 있다."
이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마무리투수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정해영이란 선수를 믿고 가는 게 맞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 감독은 "변화를 줘보려는 생각도 해보고, (정)해영이를 2군에 내려 보내면서 '채찍'을 써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봤을 땐 정해영이 (마무리투수를) 맡아줘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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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44)이 마무리투수 정해영(24) 카드를 그대로 밀어붙인다. 이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마무리투수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정해영이란 선수를 믿고 가는 게 맞다”고 강하게 말했다.
2021시즌부터 KIA의 붙박이 마무리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정해영은 올해 유독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52경기에서 2승7패26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17을 기록했다. 5년 연속 20세이브 기록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147세이브까지 적립했지만, 안정감은 앞선 해보다 크게 떨어지고 있다.
정해영은 올해 7개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달 31일 수원 KT 위즈전에선 0.2이닝 3실점을 기록해 팀 끝내기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다. 지난달 중순 퓨처스(2군)군에 다녀오는 등 여러 대책을 찾아보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반등세는 나오지 않고 있다.

그는 이어 “코치진 그리고 정해영과 얘기를 나눴을 때도 한번 더 정해영이란 선수를 믿고 가는 게 맞다고 봤다. 포지션을 바꾸는 것 자체가 위험한 게 있다. 앞으로 계속 해줘야 하는 선수다. 우리가 선택해 진행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정해영 스스로도 구속이 올라와 있고, 몸 컨디션도 좋은데 계속 안타를 맞는 것에 대해 신경 쓰는 게 있다. 이제 25살 밖에 안 된 선수다. 앞으로 미래를 봤을 때 우리가 믿고 써주는 게 맞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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