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미국 입성 첫날 ‘컨디션 조율’…해외파도 속속 합류

최대영 2025. 9. 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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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미국 원정 첫날을 가볍게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해 뉴저지 숙소에 짐을 풀었다.

주장 손흥민(LAFC)은 샌디에이고와 MLS 홈 데뷔전을 마친 뒤 미국 내 이동을 거쳐 1일 저녁 늦게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재성(마인츠),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도 현지에 도착했으며, 오현규(헹크)와 배준호(스토크시티)는 2일 대표팀에 합류해 완전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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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미국 원정 첫날을 가볍게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해 뉴저지 숙소에 짐을 풀었다. 장거리 비행으로 피로가 쌓인 선수들은 숙소에서 코어 운동과 스트레칭, 산책 등으로 가볍게 몸을 풀며 현지 적응에 나섰다.

유럽파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백승호(버밍엄시티)가 먼저 합류했고,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정상빈(세인트루이스) 등 해외파도 같은 날 속속 도착했다. J리그와 중동에서 뛰는 선수들 역시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분위기는 한층 활기를 띠었다.
대표팀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으로 피곤하지만 밝은 분위기 속에 현지 적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주장 손흥민(LAFC)은 샌디에이고와 MLS 홈 데뷔전을 마친 뒤 미국 내 이동을 거쳐 1일 저녁 늦게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재성(마인츠),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도 현지에 도착했으며, 오현규(헹크)와 배준호(스토크시티)는 2일 대표팀에 합류해 완전체가 된다.

홍명보호는 현지시간 2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며, 7일 미국전과 10일 멕시코전을 준비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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