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숙박시설, 투숙객과 함께 해양·생태계 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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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는 인도양의 호텔들은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인도양의 관광지는 해수 담수화, 재활용, 산호 군락 재건, 식재료 현지 조달, 저에너지 설비 도입 등으로 환경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는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원칙으로 인도양 5개 지역에서 9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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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는 인도양의 호텔들은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인도양의 관광지는 해수 담수화, 재활용, 산호 군락 재건, 식재료 현지 조달, 저에너지 설비 도입 등으로 환경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는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원칙으로 인도양 5개 지역에서 9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관광·호텔·리조트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제도인 ‘그린글로브’ 인증을 받았다.
세이셸의 콘스탄스 레미리아에서는 거북이 산란지 보호와 해변 정화 활동을 투숙객과 함께 진행한다. 몰디브 콘스탄스 무푸시 객실에는 마이크로플라스틱 수거 주머니를 마련해 손님이 직접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모리셔스 콘스탄스 프린스 모리스에서는 셰프가 직접 기른 허브와 호텔 양봉 꿀을 맛볼 수 있고, 로드리게스섬 콘스탄스 테코마에서는 ‘예약 한 건당 나무 한 그루 심기’ 프로그램으로 자연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인도양 숙박 시설은 투숙객을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생태계 지킴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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