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쌍둥이 임밍아웃에 “상상임신도 똑같아” 망언‥“아직도 혼나”(화성인)

배효주 2025. 9. 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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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의 '임밍아웃' 당시 했던 잘못을 고백했다.

9월 1일 첫 방송된 tvN STORY 새 예능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는 '초고령 산모' 타이틀로 뉴스에 수 차례 보도된 바 있는 화제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이 출연자는 58세에 첫 출산을 하게 된 초고령 산모로, 시험관 시술로 건강한 쌍둥이를 낳았다.

이에 초고령 산모는 "혼나야 한다"고 했고, 안정환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그냥 잘못한 정도가 아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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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새 예능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방송 캡처
tvN STORY 새 예능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방송 캡처
tvN STORY 새 예능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의 '임밍아웃' 당시 했던 잘못을 고백했다.

9월 1일 첫 방송된 tvN STORY 새 예능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는 '초고령 산모' 타이틀로 뉴스에 수 차례 보도된 바 있는 화제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이 출연자는 58세에 첫 출산을 하게 된 초고령 산모로, 시험관 시술로 건강한 쌍둥이를 낳았다.

마찬가지로 2012년 쌍둥이 딸을 낳은 아빠 정형돈은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어땠나"는 질문을 받고 "와이프가 아직도 그거를..내가 말을 잘못했다"이라고 말하기를 망설였다.

이어 "일하러 나가려고 하는데, 임신 테스트스트기 두 줄이 나온 걸 이야기 했다. 아내가 되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더라. '여보, 나 임신한 거 같아' 라고. 난 바쁘고 빨리 나가야 하니까 '상상 임신을 해도 똑같이 나와'라고 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초고령 산모는 "혼나야 한다"고 했고, 안정환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그냥 잘못한 정도가 아니다"고 거들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 작가 한유라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와 두 딸은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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