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데이터센터론 부족…인도로 눈돌린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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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오픈AI가 인도에서 최소 1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현지 파트너를 물색 중이라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오픈AI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일환이다.
오픈AI는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UAE), 7월에는 노르웨이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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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기술기업이 해외 시장에서도 인공지능(AI)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오픈AI가 인도에서 최소 1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현지 파트너를 물색 중이라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오픈AI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일환이다. 오픈AI는 인도에서 법인 등록을 마쳤고 현지 팀 구성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연내 뉴델리에 첫 인도 사무소를 열고 인도 내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인도를 방문해 이 데이터센터 시설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오픈AI는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UAE), 7월에는 노르웨이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마존도 뉴질랜드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날 아마존웹서비스는 ‘뉴질랜드 리전’(특정 지역의 데이터센터 집합)을 정식 출범하고 44억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발표한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뉴질랜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늘어 새로운 데이터센터 거점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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