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SK하이닉스 D램 점유율 1위…삼성전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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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D램 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점유율 38.7%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D램 매출 122억3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5.8% 증가했다.
점유율 2위는 삼성전자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13.7% 증가한 103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마이크론은 매출은 전분기 대비 5.7% 소폭 증가한 69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22%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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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03.5억달러…점유율 1%p↓
대만 난야테크놀로지 등 출하량 ↑

점유율 2위는 삼성전자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13.7% 증가한 103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시장 점유율은 같은 기간 33.7%에서 32.7%로 줄었다.
미국 마이크론은 매출은 전분기 대비 5.7% 소폭 증가한 69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22%로 3위를 차지했다.
2분기에는 특히 대만 공급업체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4위부터 5위까지는 대만 난야 테크놀로지, 윈본드, PSMC가 차지했다. 난야 테크놀로지는 PC 제조사(OEM)와 소비자의 수요에 힘입어 출하량이 급증했다. 난야 테크놀로지의 2분기 D램 매출은 3억4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56% 증가했다.
윈본드는 전분기 대비 24.9% 증가한 1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PSMC의 자체 생산 소비자 D램 매출은 전분기 대비 86.4% 급증한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파운드리 서비스를 포함하면 외주 생산에 대한 고객 수요가 점진적으로만 회복되면서 PSMC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2.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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