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나주, 에너지수도 성장 시키겠다"

형민우 2025. 9. 2.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나주시가 가진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토대로 에너지 허브 육성·영산강 르네상스를 본격화해 에너지 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주시 정책 비전 투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정책비전 투어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나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나주시가 가진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토대로 에너지 허브 육성·영산강 르네상스를 본격화해 에너지 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주시 정책 비전 투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 비전 투어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이재태·최명수 전남도의회 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남연구원은 '풍요로운 땅, 혁신의 천년 도시'를 주제로 미래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전남연구원은 나주의 잠재력을 토대로 ▲ 한국에너지공대 중심의 '한국판 실리콘 밸리' 조성 ▲ 국내 최대 K-에너지밸리 완성 ▲ 영산강 르네상스 2.0 실현 ▲ 마한과 천년고도를 잇는 2천년 역사·문화도시 조성 등 9대 비전을 제시했다.

정책현안 토론에서는 과수 재해 피해 경감을 위한 미세 살수장치 지원 확대와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교체 지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연령제한 개선 등 건의 사항이 나왔다.

김 지사는 "역사적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나주가 이제는 이 저력을 바탕으로 호남과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혁신도시로 당당히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에너지 허브 도약과 영산강 르네상스를 본격화하고, 빛가람혁신도시를 균형발전 선도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