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900억 추가 유상증자…올해만 총 9000억원

오수영 기자 2025. 9. 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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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원 규모 첨단전략산업기금' 등 벤처·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힘을 주고 있는 정부 정책에 따라 KDB산업은행이 추가 유상증자를 했습니다.

오늘(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어제(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899억7000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신주 1799만4000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가 이뤄졌습니다.

발행 가격은 1주당 5000원으로, 산업은행은 이를 통해 899억7000만원의 자본금을 확충하게 됩니다.

산업은행은 정부가 100% 소유한 국책은행으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는 모두 정부에 배속됩니다.

올해 들어 이번이 여섯 번째 유상증자입니다.

지난 2월 650억원을 시작으로 △3월 1555억원 △5월 3882억원 △6월 1110억원 △7월 945억원 등 이번 유증에 앞서 이미 8142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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