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몽골 헙스걸, 교류 협력 강화

최다인 기자 2025. 9. 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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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우호 도시인 몽골 헙스걸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낙철 서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과 의회 대표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서구 대표단은 현지에서 헙스걸 아이막의 투무르바타르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의 행정 교류 간담회를 통해 양측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1년 헙스걸과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행정·문화·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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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표단이 지난 1일 몽골을 찾아 헙스걸 아이막의 투무르바타르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행정 교류 간담회를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서구가 우호 도시인 몽골 헙스걸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낙철 서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과 의회 대표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서구 대표단은 현지에서 헙스걸 아이막의 투무르바타르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의 행정 교류 간담회를 통해 양측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헙스걸 폴리텍대학을 찾아 서구로의 유학생 유치 방안을 협의했다. 이후 양묘장을 시찰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공동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교육·환경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혔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도 헙스걸과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1년 헙스걸과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행정·문화·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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