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합참의장 후보자·3군 총장에 삼정검 수치 수여

안소현 2025. 9. 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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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장성 7명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공군 대장인 진영승 합동참모총장 후보자를 비롯해 전날 대장 자리로 승진 이동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창, 손성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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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진급자 7명 만나 격려…안규백 국방장관 등 배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장성 7명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공군 대장인 진영승 합동참모총장 후보자를 비롯해 전날 대장 자리로 승진 이동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창, 손성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수여하는 검이다.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닌다.

중장·대장이 되면 준장 때 받은 검에 대통령이 보직자 계급과 이름, 대통령 이름 등이 새겨진 수치를 손잡이 부분에 직접 달아 준다.

이 대통령은 직접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며 대상자와 악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배우자들에게는 직접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이 배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식에서 합동참모의장 후보자인 진영승 공군 전략사령관에게 삼정검에 수치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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