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의원 등 안중군의사 유해 발굴·봉환 국회의원 모임 효창공원 참배

김여진 2025. 9. 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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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중근의사 유해 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안중근 의사 탄신 146주기를 맞은 2일 서울 효창공원 내 안중근 의사 가묘를 찾아 참배하고 유해발굴과 봉환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115년 전 조국 독립을 위해 순국한 안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안중근 의사와 가족들의 유해 발굴 ·봉환은 단순한 역사적 과제가 아니라 민족의 명예와 자존심을 되찾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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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안중근의사 유해 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안중근 의사 탄신 146주기를 맞은 2일 서울 효창공원 내 안중근 의사 가묘를 찾아 참배하고 유해발굴과 봉환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회 안중근의사 유해 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안중근 의사 탄신 146주기를 맞은 2일 서울 효창공원 내 안중근 의사 가묘를 찾아 참배하고 유해발굴과 봉환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여야 공동대표인 정태호·김성원 의원과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송기험(원주 을) 국회의원 등이 이날 참석, “하루빨리 유해를 모셔올 수 있도록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

이들은 115년 전 조국 독립을 위해 순국한 안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안중근 의사와 가족들의 유해 발굴 ·봉환은 단순한 역사적 과제가 아니라 민족의 명예와 자존심을 되찾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 중국 특사단장을 맡은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지난달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관련, 다롄시 기록보관소 소장 자료 열람 범위를 넓혀달라는 요청에 중국이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밝혔다. 또 보훈부도 최근 안중근 의사의 조카 안원생 지사의 묘소가 43년 만에 미국에서 확인돼, 유해의 국내 봉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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