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이용식, 손녀 위해 19kg 쏙 “배는 티가 안 나ㅠㅠ” (아뽀TV)

이소진 기자 2025. 9. 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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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유튜브 채널 ‘아뽀TV’ 캡처.



개그맨 이용식이 손녀를 위해 19kg을 감량했다.

1일 ‘아뽀TV’ 채널에는 ‘몸보신하셨으면 두 배로 운동하셔야죠’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용식은 사위 원혁, 사돈어른과 함께 운동했다. 운동 중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딸 이엘을 안고 나타나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용식은 잠시 운동을 멈추고 손녀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수민은 이엘이 흉내를 내며 이용식에게 “우리 엄마 힘들게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이용식은 “이 정도면 배 많이 들어갔지?”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이수민은 “더 들어가야 해요. 운동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수민은 이용식에게 “이렇게 운동하는데 살이 안 빠지는 게 재밌다”고 놀렸고, 이용식은 “빼는데 배는 티가 안 난다. 내장에서부터 빠진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 유튜브 채널 ‘아뽀TV’ 캡처.



이용식 딸 이수민 유튜브 채널 ‘아뽀TV’ 캡처.



원혁은 “아버님이 지금 19kg을 뺐다. 저희 아빠도 10kg을 뺐다”며 “정말 많이 노력하셨다”고 이용식의 편을 들었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첫 딸을 낳았다. 이수민과 원혁 부부는 유튜브에서 ‘아뽀TV’를 운영 중이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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