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찬 "'트라이'위해 12kg 증량, 사명감 가지고 준비했죠"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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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의 배우 이수찬이 작품을 준비한 과정을 말했다.
이수찬은 2일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을 준비하며 증량한 일화를 전했다.
이날 이수찬은 작품에 합류하며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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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트라이'의 배우 이수찬이 작품을 준비한 과정을 말했다.
이수찬은 2일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을 준비하며 증량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 8월 30일 종영한 SBS 드라마 '트라이'는 고작 달리기와 공놀이에 목숨을 건 청춘들이 세상을 향해 온몸으로 부딪혀 스스로 기적이 되는 드라마다. 이수찬은 극 중 한양체고 3학년 소명우 역할을 맡았다.
이날 이수찬은 작품에 합류하며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을 언급했다. 그는 "오디션 연락이 왔을 때부터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작품을 하고 싶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대본도 빠짐없이 외워 작품을 하려는 의지를 보이려 했다"라고 말했다.
이수찬은 "합류하고 나서 어려움의 시작이었다. 명우가 힘을 써야 하는 캐릭터기에 증량하는 데에 집중했다"라며 "몸무게를 12kg가량 찌웠다. 하루에 4시간에 한 번씩 알람을 맞춰가며 밥을 먹었다. 럭비라는 스포츠가 야외에서 진행되다 보니, 태닝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좋게 나와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한 달가량 커팅을 했다. 수분과 나트륨을 줄이고, 운동은 유지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식이섬유도 억지로라도 많이 먹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럭비에 대해서도 이수찬은 "럭비 종목 자체가 신선한 스포츠고 잘 몰랐던 종목이기 때문에 박지수 코치님에게 많이 물어보면서 시청자들에게 럭비를 잘 보여드릴 수 있을지를 공부했던 것 같다"라고 작품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잼엔터테인먼트]
이수찬 |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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