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분쟁조정위, 'SKT 해킹' 분쟁 조정절차 개시
2025. 9. 2. 17:03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고에 관한 집단 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어제(1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18일 SKT가 해킹 사고 발생 사실을 확인한 이후 소비자 58명은 해킹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소비자분쟁조정위에 집단분쟁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소비자원 홈페이지와 일간 신문을 통해 절차 개시를 공고하며, 공고가 종료된 날로부터 최대 90일 이내에 조정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SKT #소비자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 노벨평화상 전 IAEA 사무총장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주차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 4명 체포
- 100만 보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송치
- 길에서 흉기 위협·가로수 훼손…50대 징역형
- 교황 "평화와 화합 자라길"…부활절 전야 미사 집전
-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극한직업'도 넘을까
- "보면 뭘 아냐" 구급대원 모욕·폭행 30대 2심서 감형
- 폴리마켓서 실종 미군 조종사 운명까지 베팅…논란끝 삭제
- "직장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로 버틴다"…신간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