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2일 첫방송…박서진VS유다이, 동갑내기 한일 1위들의 자존심 맞대결

김원겸 기자 2025. 9. 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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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승자 박서진과 일본 우승자 유다이가 카리스마와 국가대표 리더십을 드러내며 한일 1등들의 운명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이와 관련 강력한 팬덤을 가진 트로트 아이돌 박서진과 J 밴드계 라이징 스타이자 스트리밍 20억 신화를 가진 노벨브라이트의 보컬 유다이가 한일 양국 우승자의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에 나서 현장의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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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이 2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한국 우승자 박서진과 일본 우승자 유다이가 카리스마와 국가대표 리더십을 드러내며 한일 1등들의 운명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한 ‘현역가왕 재팬’ 톱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 톱7이 양국을 대표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시즌은 한일 수교 6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에 기획된 만큼, 단순한 음악 대결을 넘어 양국의 문화 교류와 자존심 전쟁으로까지 확장돼 그 의미를 더한다.

이와 관련 강력한 팬덤을 가진 트로트 아이돌 박서진과 J 밴드계 라이징 스타이자 스트리밍 20억 신화를 가진 노벨브라이트의 보컬 유다이가 한일 양국 우승자의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에 나서 현장의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특히 박서진과 유다이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면서도 무대 위에 나서기 전부터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목풀기에 나서는 등 알게 모르게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으로 한일 현역들로부터 “둘이 장난 아니야”라는 반응을 이끌어낸다. 또한 무대 위에 오르자 서로를 향해 95년생 동갑내기라며 반가움을 드러낸 것도 잠시, 박서진은 “‘무대는 이렇게 즐기는 거다’라는 걸 보여주겠다”라고, 유다이는 “‘이것이 일본의 아티스트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라고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출사표로 한일 양국 1위로서의 사명감을 드러내 현장의 열기를 불붙게 한다.

이런 가운데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을 향해 고막을 찌르는 듯한 함성이 터져 나오는 등 두 사람의 심상찮은 인기가 입증되자 한일 마스터들 모두 “엄청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박서진은 혼신의 힘을 다한, 신들린 장구 연주 무대로 일본팀 현역들을 하얗게 질리게 만들고, 유다이는 아레나 투어 전석 매진 신화를 있게 만들어준 자신의 원점이 되는 노래를 록 스피릿을 폭발시키며 선보여 모두를 기립하게 한다. 과연 한일 1위들의 맞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그 역대급 무대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 측은 “박서진과 유다이 모두 길거리 무명 시절을 딛고 국가대표가 된, 인생 신화를 가진 동갑내기 한일 1위들답게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불타는 열정과 투지로 역대급 무대를 만들었다. 그 감동의 현장을 함께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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