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송산포도축제' 6~7일 열려…문화예술 공연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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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올해 화성특례시 대표축제로 격상되며 지난해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화성특례시가 직접 주최·주관해 행정적 공신력과 지원을 강화했으며,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화성 송산포도의 매력을 결합해 농업과 해양, 문화가 어우러진 도농 교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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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올해 화성특례시 대표축제로 격상되며 지난해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화성특례시가 직접 주최·주관해 행정적 공신력과 지원을 강화했으며,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화성 송산포도의 매력을 결합해 농업과 해양, 문화가 어우러진 도농 교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포도밟기가 각각 하루 네 차례씩, 이틀간 총 여덟 차례 진행된다.
또 포도밟기 부산물을 활용한 △포도 톡톡! 그립톡 만들기 △포도비누 만들기 △포도나뭇가지 모빌 만들기 △포도스탬프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큰 인기를 끄는 △포도따기 체험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은 지난달 31일에 마감됐으며, 현장 접수는 축제 기간 동안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하루 네 차례 열리며,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직접 포도를 수확할 수 있다. 수확한 포도는 3kg 한 박스로 가져갈 수 있다.
축제의 열기를 더하는 문화예술 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화성 지역 예술인인 럭키드로, 오드, 취향상점 등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KBF 시범단의 역동적인 브레이킹 무대와 화성의과학대학교 태권도 시범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우리 농민들의 정성과 땀으로 일군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달콤하고 향긋한 송산포도를 맛보며 농부들의 노고를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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