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가직 수습사무관, TK신공항·군위스카이시티 예정지 현장 견학

신헌호 기자 2025. 9. 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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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에서 지방행정 연수 중인 5급 공채 국가직 수습사무관들은 2일 대구경북신공항과 군위스카이시티 예정지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지방행정 연수 과정에서 수습사무관들은 이번 대구경북신공항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울릉도·독도,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예정지인 경주 등 주요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공동 견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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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가직 수습사무관들이 대구경북신공항 예정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지방행정 연수 중인 5급 공채 국가직 수습사무관들은 2일 대구경북신공항과 군위스카이시티 예정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공동의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향후 중앙부처 임용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도록 하는 취지다.

30여 명의 수습사무관들은 군위스카이시티 예정지를 방문해 신공항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과 구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지방행정 연수 과정에서 수습사무관들은 이번 대구경북신공항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울릉도·독도,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예정지인 경주 등 주요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공동 견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효상 수습사무관 대표는 "언론과 자료를 통해 접하던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부지를 직접 확인하면서, 사업의 방대한 규모와 기대 효과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에 앞장서는 책임감 있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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