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비하로 나락 갔던 피식대학, 2년 연속 영양 페스티벌 참석 ‘논란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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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이 2년 연속 경상북도 영양군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9월 1일 피식대학 공식 계정에는 "2025 영양 H.O.T 페스티벌! 2년 연속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5 영양 H.O.T 페스티벌'에 참석한 피식대학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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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피식대학이 2년 연속 경상북도 영양군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9월 1일 피식대학 공식 계정에는 "2025 영양 H.O.T 페스티벌! 2년 연속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5 영양 H.O.T 페스티벌'에 참석한 피식대학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피식대학은 지난해 5월 '메이드 인 경상도' 콘텐츠로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들이 영상 내내 영양군을 무시하는 듯한 무례한 태도로 불쾌감을 안긴 것. 구독자들의 비판에도 영상을 내리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던 세 사람은 사태가 심각해지자 뒤늦은 사과문을 게재하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피식대학은 영양군에 집중 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가 하면, 영양군과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논란에 정면 돌파했다. 이후 영양군은 피식대학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영양 의리 지키는 것 멋지다" "이건 진짜 멋진 거다" 등 댓글을 남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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