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日사업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일본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JV)을 세우고 일본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롯데홀딩스와 JV '롯데호텔스 재팬(LOTTE HOTELS JAPAN)' 설립 기념식을 열고, 일본 내 호텔 사업 공동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다.
현재 일본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아라이리조트, 롯데홀딩스는 롯데시티호텔 긴시초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홀딩스 합작법인(JV) 설립 기념식에서 다마쓰카(왼쪽부터) 롯데홀딩스 대표, 후쿠이 롯데호텔스 재팬 대표,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d/20250902165447076oipr.jpg)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일본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JV)을 세우고 일본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롯데홀딩스와 JV ‘롯데호텔스 재팬(LOTTE HOTELS JAPAN)’ 설립 기념식을 열고, 일본 내 호텔 사업 공동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다.
기념식에는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다마쓰카 롯데홀딩스 대표, 후쿠이 롯데호텔스 재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새 합작법인은 롯데그룹이 한일 양국에 걸쳐 보유한 자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전략적으로 호텔 사업을 확장한다.
전 세계 39개의 체인 호텔을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일본을 신성장의 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50여년 간 호텔 운영을 통해 축적한 운영 시스템과 체계적인 서비스 솔루션, 통합 예약 및 채널 관리에 특화된 IT 시스템 등의 역량을 총동원한다.
또 전 세계 롯데호텔앤리조트를 연결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아라이리조트, 롯데홀딩스는 롯데시티호텔 긴시초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합작법인은 두 호텔의 공동 운영 지원을 시작으로 신규 호텔 개발과 통합 운영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일본 시장에서 축적해 온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지를 넓혀, 향후 10년 이내 아시아 톱1 글로벌 호텔 운영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프랜차이즈와 위탁운영을 중심으로 한 에셋 라이트(Asset-light) 전략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로 진출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국 자택 침입 女에 “CCTV로 다 보고 있었다, 오면 가둬버릴 것”
- “한국인 유럽인 보다 빨리 늙는다”…해외 전문가가 진단한 뜻밖의 이유
- “카메라 켜서 다 훔쳐본다”…믿었던 로봇청소기의 배신
- 사제에서 부부가 된 바이올린 듀오…“말하지 않아도 같은 감정” [인터뷰]
- “트레이더 조 과자 직구할까” 무심코 샀다간 ‘큰일’…나도 모르게 ‘마약성분’ 먹을 수도
- 물만두 비닐 봉지째 솥에 끓인 뒤 그릇에, 中 식당 위생 논란 [차이나픽]
- ‘전세사기 피해’ 양치승, 15억 잃고 국회 호소…피해자 3만명 “한 사람 문제 아냐”
- 동성연인과 웨딩, ‘루이비통’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美 배우 결혼 소식 화제
- “잠시 화장실 좀”…1400만원 ‘계산서’ 남기고 튄 변호사, 무슨 일?[차이나픽]
- “손흥민 너무 믿었다가”…‘4200억원’ 쏟아 부었는데, 쿠팡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