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 식당에 원빈 부부" 반가운 목격담…이나영 근황도 눈길

마아라 기자 2025. 9. 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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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 목격담이 전해지며 이나영 컴백 소식도 관심을 끌고 있다.

식당 사장 짧은 언급이었음에도 해당 영상은 원빈 이나영 부부 목격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원빈의 작품 활동과 관련해 이나영은 '박하경 여행기' 공개 기념 인터뷰 자리에서 "(원빈 씨도) 관심 있고 좋은 영화를 보면 (배우로서) 부러워한다. (좋은 기회가 오면) 나올 거다. 좀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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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 원빈 부부 /사진=뉴시스, 머니투데이 DB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 목격담이 전해지며 이나영 컴백 소식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배우 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과거 거주했던 잠실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아파트를 둘러본 뒤 즐겨 찾던 한 돼지갈비 식당을 찾았다. 류진은 식당 사장에게 "다른 연예인도 왔느냐"고 물었고 사장은 "원빈 씨가 이나영 씨와 함께 왔다. 가수 강진 씨도 다녀갔다"고 답했다.

식당 사장 짧은 언급이었음에도 해당 영상은 원빈 이나영 부부 목격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이나영이 2년 만에 작품 활동에 들어간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2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측은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캐스팅을 알렸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 윤라영으로 분한다.

'아너'는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으로, 이나영의 컴백은 2023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이다.

배우 이나영 /사진=이든나인

이나영은 2015년 5월 원빈과 결혼 후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나영은 결혼 2년 만인 2017년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컴백한 뒤 2019년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반면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를 끝으로 배우 활동을 쉬고 있다. 그는 CF를 통해 종종 얼굴을 비추고 있다. 지난해 16년간 맡아온 맥심 T.O.P 모델에서 하차했으며 올해 생활서비스 플랫폼 아정당의 새 모델이 됐다.

원빈의 작품 활동과 관련해 이나영은 '박하경 여행기' 공개 기념 인터뷰 자리에서 "(원빈 씨도) 관심 있고 좋은 영화를 보면 (배우로서) 부러워한다. (좋은 기회가 오면) 나올 거다. 좀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나영 배우님 꾸준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하다" "원빈도 새 작품에서 보고싶다" "어떤 결정이든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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