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인지 수두룩인지”…‘원자현과 결혼’ 윤정수, 웨딩 문화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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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여신' 원자현(41)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윤정수(53)가 국내 결혼 문화에 일침을 가했다.
윤정수는 2일 방송된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의 오프닝에서 이날 보도된 아내 원자현의 정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앞서 이날 윤정수의 아내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린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는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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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2일 방송된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의 오프닝에서 이날 보도된 아내 원자현의 정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이 다음 주 월요일에 공개가 된다. 외모와 음성으로 모두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아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지켜봐 주시라”며 “좋은 댓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사를 접하고 라디오를 듣는 청취자들이 “미녀와 야수다”라고 칭찬하자, 윤정수는 “그건 맞다”고 팔불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결혼식 준비에 한창인 윤정수는 “대한민국 결혼 문화 바뀌어야 한다”며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줄임말)인지 수두룩인지 아주 미치겠다”고 높은 비용에 한탄했다.
그는 “톱스타들이야 융통할 수 있는 돈이지만, 서민 연예인들에게는 (어렵다)”며 “밥값은 협찬이 안 되지 않나”라며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라디오 진행을 함께하고 있는 방송인 남창희는 “나도 결혼 준비를 하고 있기에 미리 돈을 모아놨다”고 지적했다. 윤정수는 “나는 클리닝이 한 번 되지 않았냐”고 파산했던 과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같이 가면 또 같이 갔다고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았다”며 “과도한 관심은 부부싸움을 일으킨다”고 덧붙였다.
윤정수는 이내 “같이 살면서 좋은 일만 있지 않겠지만, 최대한 문제 없이 살아보려고 열심히 하겠다”고 새 신랑의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날 윤정수의 아내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린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는 밝혀졌다. 원자현은 스포츠 전문 리포터, 피트니스 모델을 거쳐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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