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 도 특교금 45.4억 확보...시민 안전·편익 도모
김웅섭 2025. 9. 2. 16:46

송석준 국회의원(국힘·이천)은 이천시에 올해 상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5억4천만 원이 정기 교부금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부금 확정으로 이천시가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한 매곡교 재가설 사업(5억 원), 해룡6교 소교량 확장사업 (4억 원), 오성1리 소교량 확장사업(2억 원) 등이 탄력을 받게 됐다.
호법면 매곡교는 정밀안전진단에서 'E 등급' 을 받은 위험 시설물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재가설이 시급한 사업이다. 이번 교부금 교부 확정으로 재가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을 전망이다 .
대월면 해룡6교 소교량은 인근 물류센터와 공장으로 인해 대형 차량 통행이 잦음에도 불구하고 교량이 협소해 사고 위험과 교통 불편이 야기돼 온 곳이다. 교부금 반영에 따른 확장 공사를 통해 교통안전은 물론 물류 흐름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오성1리 소교량은 그동안 폭이 좁아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웠던 것을 확장 사업을 통해 교통 편의 제공은 물론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송석준 의원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이천시 주요 교량 사업들이 특별조정교부금 정기 교부에 포함된 것에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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