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투였던 NC전 되돌아본 이숭용 감독 "9회 김주원 타구 때 아차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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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지난달 31일, NC 다이노스와 엄청난 혈투 끝에 귀중한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이숭용 SSG 감독은 선발투수 문승원을 조기에 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9회 김주원의 홈런성 타구에 놀랐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SSG는 지난달 31일, NC와의 경기에서 10-8 승리를 거뒀다.
SSG는 9회초, 1사 1루에서 김주원에게 중견수 방면 큰 타구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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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SG 랜더스는 지난달 31일, NC 다이노스와 엄청난 혈투 끝에 귀중한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이숭용 SSG 감독은 선발투수 문승원을 조기에 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9회 김주원의 홈런성 타구에 놀랐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SSG는 2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갖는다.
SSG는 지난달 31일, NC와의 경기에서 10-8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 문승원과 필승조 이로운이 예상치 못한 난조를 겪었음에도 타선의 폭발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이숭용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제일 센 친구(이로운)를 올렸는데 그렇게 맞을 줄은 몰랐다. 그런데 이를 (고)명준이와 (류)효승이가 만회해 주더라. 솔직히 문승원이 5회만 막아주기를 바랐는데 선두타자에 볼넷을 주더라. 그때 고민했는데 빨리 빼지 못했다. 그게 후회됐다. 이후 이로운과 노경은을 고민하다 이로운을 올렸지만 결과가 아쉬웠다. 그래도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햇다.
그러면서 "예전 같으면 5회 이전에는 웬만하면 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 21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선수들이 똘똘 뭉쳐 여기까지 왔는데 제 판단 하나 때문에 흔들리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SSG는 9회초, 1사 1루에서 김주원에게 중견수 방면 큰 타구를 허용했다. 홈런을 직감한 김주원은 배트를 던졌으나 담장 바로 앞에서 최지훈이 이를 잡으며 SSG의 승리가 확정됐다.
이 감독은 웃으며 "아차 싶었다. 약간 배트 끝에 맞았지만 넘어갔다고 봤다. 경기 분위기가 계속 난타전이었다. 그래서 맞는 순간 '설마' 했다. 근데 투수코치가 ' 끝에 맞았어'라고 외치더라. 이후 (최)지훈이가 뛰어가는 것을 보고 잡을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SSG는 이날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류효승(지명타자)-고명준(1루수)-안상현(2루수)-이지영(포수)-김성욱(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드류 앤더슨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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