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거취 놓고 여야 충돌..."사퇴해야" vs "방송 장악"

강민경 2025. 9. 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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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이 위원장 한 명 때문에 방통위가 1인 체제로 굳어졌고, 해야 할 일을 전혀 못 하는 상황까지 내몰렸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방통위를 무력한 건 민주당인데, 이 위원장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이 위원장의 사퇴를 고리로 방송을 장악하려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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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이 위원장 한 명 때문에 방통위가 1인 체제로 굳어졌고, 해야 할 일을 전혀 못 하는 상황까지 내몰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정치적 중립 위반을 문제 삼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방통위를 무력한 건 민주당인데, 이 위원장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이 위원장의 사퇴를 고리로 방송을 장악하려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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