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위한 '의령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착공

정종호 2025. 9. 2.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의령군은 2일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부지에서 '의령 유스호스텔' 착공식을 했다.

생활인구 증대와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에는 사업비 약 224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유스호스텔 건립으로 각종 대회·전지훈련 선수단 유치가 수월해지는 등 직간접 경제 유발 효과가 300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분석했다.

오태완 군수는 "유스호스텔이 의령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령 유스호스텔 착공식 [경남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2일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부지에서 '의령 유스호스텔' 착공식을 했다.

생활인구 증대와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에는 사업비 약 224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4천399㎡, 지상 4층, 객실 37개, 수용인원 150명 규모로 2027년 2월 준공돼 같은 해 3월 본격 운영된다.

유스호스텔에는 객실을 포함해 식당, 카페, 체력단련실, 대회의장 등이 들어선다.

군은 유스호스텔 건립으로 각종 대회·전지훈련 선수단 유치가 수월해지는 등 직간접 경제 유발 효과가 300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분석했다.

오태완 군수는 "유스호스텔이 의령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