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위한 '의령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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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2일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부지에서 '의령 유스호스텔' 착공식을 했다.
생활인구 증대와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에는 사업비 약 224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유스호스텔 건립으로 각종 대회·전지훈련 선수단 유치가 수월해지는 등 직간접 경제 유발 효과가 300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분석했다.
오태완 군수는 "유스호스텔이 의령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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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유스호스텔 착공식 [경남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yonhap/20250902163743714mgtf.jpg)
(의령=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2일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부지에서 '의령 유스호스텔' 착공식을 했다.
생활인구 증대와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에는 사업비 약 224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4천399㎡, 지상 4층, 객실 37개, 수용인원 150명 규모로 2027년 2월 준공돼 같은 해 3월 본격 운영된다.
유스호스텔에는 객실을 포함해 식당, 카페, 체력단련실, 대회의장 등이 들어선다.
군은 유스호스텔 건립으로 각종 대회·전지훈련 선수단 유치가 수월해지는 등 직간접 경제 유발 효과가 300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분석했다.
오태완 군수는 "유스호스텔이 의령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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