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oint, 쇼핑·여행 일상 전반에 혜택…가입자 1550만명

한경제 2025. 9. 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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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H. Point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멤버십 포인트 부문에 8년 연속 선정됐다.

2017년 출범한 H. Point는 현대백화점, 현대아울렛, 현대면세점, 한섬, 리바트 등 그룹 계열사는 물론 다양한 외부 제휴처를 아우르며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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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H. Point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멤버십 포인트 부문에 8년 연속 선정됐다.

2017년 출범한 H. Point는 현대백화점, 현대아울렛, 현대면세점, 한섬, 리바트 등 그룹 계열사는 물론 다양한 외부 제휴처를 아우르며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현재 가입자 수는 1550만명에 달한다. 쇼핑·문화·생활·기부 등 일상 전반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CU·따릉이·아파트아이 등 생활 서비스부터 배스킨라빈스(식음료), 해비치·페어몬트·워커힐(호텔)까지 사용처를 넓혔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글로벌 전용 멤버십을 통해 약 12만 명의 외국인 고객이 더현대서울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에서 혜택을 이용하고 있다. 향후 호텔·여행사·항공사와 협업해 ‘K-트래블’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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