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폭파한다" SNS서 테러 위협...광주경찰 수색 개시

박승환 2025. 9. 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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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대형 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돼 광주경찰도 수색에 나섰다.

2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신세계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에 "신세계를 폭파하겠다"는 댓글이 달렸다.

협박성 댓글을 발견했다는 최초 신고를 받은 서울경찰청은 백화점의 위치가 특정되지 않은 만큼 전국 지방경찰청에 공조 요청을 보냈다.

이에 서부경찰도 광천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으로 경력을 보내 위험인물이 있는지 백화점 내부를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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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대형 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돼 광주경찰도 수색에 나섰다.

2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신세계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에 "신세계를 폭파하겠다"는 댓글이 달렸다.

다만, 댓글에는 폭파하겠다는 신세계가 위치한 지역과 폭파 예정 시간이 적혀 있지 않은 상태였다.

협박성 댓글을 발견했다는 최초 신고를 받은 서울경찰청은 백화점의 위치가 특정되지 않은 만큼 전국 지방경찰청에 공조 요청을 보냈다.

이에 서부경찰도 광천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으로 경력을 보내 위험인물이 있는지 백화점 내부를 수색 중이다.

백화점 영업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상태다.

한편, 지난달 11일에도 광주 대인동 롯데백화점과 광천동 신세계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선 바 있다.
기사링크: 전국서 잇단 허위 테러 신고...시민 불안·공권력 낭비 극심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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