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물에 빠진 낚시객 해경에 의해 구조

박채오 2025. 9. 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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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낮 12시 53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교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다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보내 5분 만에 물에 빠진 A씨를 구조했다.

이에 해경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A씨를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은 A씨가 민락교 아래 산책로 부근에서 낚시를 하려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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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일 낮 12시 53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교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다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보내 5분 만에 물에 빠진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이에 해경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A씨를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부산 수영구 민락교 인근 해상에 빠진 시민이 해경에 의해 구조되고 있는 모습. [사진=부산해양경찰서]

A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의식은 없지만 호흡을 일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가 민락교 아래 산책로 부근에서 낚시를 하려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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