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축구, 전국대회 준우승 릴레이···대학·고등부 모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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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축구가 전국 무대에서 저력을 과시했다.
광주대 역시 '제20회 황가람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 올랐다.
조별리그를 무실점으로 통과한 광주대는 상지대, 대구대, 경희대를 연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결승에서 단국대에 0-2로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광주 축구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대학부와 고등부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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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도 왕중왕전 준우승

광주 축구가 전국 무대에서 저력을 과시했다. 대학과 고등부에서 모두 결승 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선수층과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광주대 역시 '제20회 황가람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 올랐다. 조별리그를 무실점으로 통과한 광주대는 상지대, 대구대, 경희대를 연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결승에서 단국대에 0-2로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고등부에서는 광주FC U18 금호고가 맹활약했다. K리그 유스 전반기 리그 1위로 왕중왕전 출전권을 얻은 금호고는 전국 6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랐다. 조별리그를 2승 1무로 통과한 뒤 평택 진위FC와 부산 아이파크 U18을 차례로 꺾었고, 준결승에서 부평고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했다. 하지만 결승에서 수원 매탄고에 승부차기 4-5로 패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 축구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대학부와 고등부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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