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35년 문서 데이터와 기술력으로 K-AI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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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한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오피스소프트웨어 부문에 선정됐다.
한컴은 35년간 쌓아온 문서 기술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문서 AI'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증명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이제 글로벌 무대에서 'AI 대표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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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한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오피스소프트웨어 부문에 선정됐다.
한컴은 35년간 쌓아온 문서 기술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문서 AI’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공공, 교육 시장에서 다수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LG AI연구원과 함께 국가 AI 주권 확보 프로젝트에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컴의 개방형 문서 포맷 ‘HWPX’는 AI가 문서 구성 요소를 완벽히 읽고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계 판독’ 포맷이다. 2011년 기반 기술인 ‘OWPML’을 국내 표준으로 등록했고, 내년 국제 표준 등재도 추진 중이다. 방대한 문서를 AI 데이터로 빠르게 변환하는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문서 기술력, AI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내재화한 ‘AI 풀스택’을 구축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증명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이제 글로벌 무대에서 ‘AI 대표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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