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제작진이라더니…대학가 거리 인터뷰, 알고 보니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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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제작진 사칭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대학가 등에서 '유퀴즈' 프로그램명을 언급한 거리 인터뷰를 통해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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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제작진 사칭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대학가 등에서 '유퀴즈' 프로그램명을 언급한 거리 인터뷰를 통해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상황을 알렸다.
이어 "해당 인터뷰는 본 프로그램과 무관하며 '유퀴즈' 제작진은 거리 인터뷰 시 이름·나이·직업 외의 추가 개인정보(휴대 전화번호, 주소 등)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 요청이 포함된 인터뷰나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은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유사한 상황을 발견하시거나 연락받으실 경우 CJ ENM 공식 홈페이지 하단 고객센터 메뉴를 통해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 제작진을 사칭하며 접근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
지난 6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독박투어' 측은 제작진을 사칭해 출연진 명의로 고가의 물품을 주문하거나 요청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제작사 혹은 방송사 로고가 포함된 허위 명함과 카카오톡 프로필을 사용해 접근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월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하며 경기 수원의 한 노래주점 점주에게 접근해 고가의 위스키 비용을 송금하게 한 사기 피해가 알려지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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