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위 '총상 사망'…실탄 소지 유원지까지 이동, 제재 없었다(종합2보)
윤관식 2025. 9. 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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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대위가 도심 유원지인 대구 수성못 인근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돼 군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육군과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9분께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화장실 뒤편에서 육군3사관학교 소속 30대 A 대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대위가 총기와 실탄을 소지한 채 수성못으로 이동하는 동안 군이 경찰 측에 검거나 이동 경로 파악 등 협조 요청을 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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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 "범죄 혐의점 없어, 총기 반출 경위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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