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3개 출연연 공동 출자,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
김건교 2025. 9. 2. 16:23
보도기사
원자력연·생명연·독성연·코헨스,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
이번 협약은 원자력연의 항당뇨 펩타이드, 생명연의 대사질환 치료 조성물, 독성연의 항염증 후보물질 등 3개 출연연이 보유한 7건의 바이오 핵심 특허를 공동 출자해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오늘(2)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국가독성과학연구소·㈜코헨스와 함께 국내 최초의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연의 항당뇨 펩타이드, 생명연의 대사질환 치료 조성물, 독성연의 항염증 후보물질 등 3개 출연연이 보유한 7건의 바이오 핵심 특허를 공동 출자해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여기관들은 이들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을 공동 설립한 뒤 1단계로 반려동물용 염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2단계로 인체용 당뇨·대사증후군 치료제 개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은 행정 지원, 기술 연계, 사업화·투자 유치 등에서 협력합니다.
이번 모델은 출연연 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바이오 산업 사업화 플랫폼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김건교 취재 기자 | kkkim@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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