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 굴뚝 로프 점핑 후 '인증샷' 찍으려다…러 40대女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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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40대 여성이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로프 점핑 '인증샷'을 찍으려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지 폰탄카·MR7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트페테르부르크 파블롭스크에서 45세 여성이 88m 높이의 버려진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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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러시아 40대 여성이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로프 점핑 '인증샷'을 찍으려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지 폰탄카·MR7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트페테르부르크 파블롭스크에서 45세 여성이 88m 높이의 버려진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여성의 22세 아들이 한 익스트림 스포츠 센터의 로프 점핑 프로그램을 생일 선물로 예약해 주었고, 여성은 로프 점핑 후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굴뚝에 오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폰탄카에 "여성은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안전장치 없이 굴뚝에 오르려고 했는데 발을 헛디뎌 아래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로프 점핑은 지지대에 묶인 밧줄이나 안전 로프를 매고 상태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번지 점프와는 다르다.
사고가 일어난 화력발전소 건물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장소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검찰청 대변인은 리아 노보스티에 "사건의 모든 원인과 정황을 규명하고, 주최자가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연방법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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