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테니스 디비전리그, 올해 본격 운영

심효준 2025. 9. 2.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테니스협회가 승강제로 운영되는 테니스 디비전리그를 운영한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디비전리그는 T4(생활체육 최상급), T5(생활체육 상급), T6(생활체육 중급), T7(생활체육 초급) 등으로 선수들의 실력을 구분해 운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테니스협회가 승강제로 운영되는 테니스 디비전리그를 운영한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디비전리그는 T4(생활체육 최상급), T5(생활체육 상급), T6(생활체육 중급), T7(생활체육 초급) 등으로 선수들의 실력을 구분해 운영된다. 7월 13일 대덕구 T7 리그를 시작으로 10월 12일까지 T7 6개 리그, T6 2개 리그, T5, T4 각 1개 리그, T7 개인전 1개 리그 등 총 11개 리그가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단체전으로, 리그당 6팀이 출전한다. 팀(클럽)은 6~8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3복식으로 운영된다. 리그 당 3라운드 풀리그를 거칠 예정이다. 최종 결과에 따라 최하위 리그인 T7부터 최상급 리그인 T4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승격 또는 강등될 수 있다.

길배수 대전시테니스협회 회장은 "엘리트 선수 육성과 함께 '품격있는 테니스 생활체육 테니스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라며 "올해 디비전리그에 출전한 클럽과 선수들에 감사드리고 리그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전시체육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비전리그는 대한테니스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대전시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한다.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다.
심효준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