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밴드 드림시어터, 내년 2월 내한 공연…“멤버 포트노이 15년 만에 합류”

김현수 2025. 9. 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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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밴드 '드림시어터(Dream Theater)'가 내년 2월 20~22일 서울 블루스퀘어 쏠(SOL)트래블홀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고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오늘(2일) 밝혔습니다.

올해 결성 40주년을 맞은 드림시어터는 지난 1985년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던 존 페트루치, 존 명, 마이크 포트노이가 결성한 밴드 '마제스티'에서 출발해 1989년 팀명을 드림시어터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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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밴드 ‘드림시어터(Dream Theater)’가 내년 2월 20~22일 서울 블루스퀘어 쏠(SOL)트래블홀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고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오늘(2일) 밝혔습니다.

올해 결성 40주년을 맞은 드림시어터는 지난 1985년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던 존 페트루치, 존 명, 마이크 포트노이가 결성한 밴드 ‘마제스티’에서 출발해 1989년 팀명을 드림시어터로 바꿨습니다.

이들은 1992년 발표한 앨범 ‘이미지스 앤드 워즈’(Images and Words)로 2017년 미국 음악지 ‘롤링 스톤’의 ‘역대 가장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에 뽑혔으며, 2022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메탈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드림시어터는 1999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로 처음 한국을 찾았으며, 이번 콘서트는 2023년 이후 3년 만이자 열 번째 내한 공연입니다.

주최 측은 “드림시어터의 결성 40주년을 기념하는 아시아·호주 투어의 하나로 마련됐다”며 “팀을 떠났던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가 15년 만에 합류한 무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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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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