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마트 직원의 정체는…40대 파키스탄 테러조직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에서 비밀리에 활동한 파키스탄 테러단체 조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파키스탄 테러단체 '라슈카르 에 타이바'(LeT)에 가입한 조직원입니다.
경찰은 2016년 테러방지법에 따라 A 씨가 테러단체 조직원으로 활동한 자체에 혐의가 있다고 판단, 그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검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비밀리에 활동한 파키스탄 테러단체 조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오늘(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달 25일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파키스탄 국적의 40대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앞서 A 씨는 2023년 9월 파키스탄 주재 한국 영사관을 찾아 사업을 하고 싶은 것처럼 행세하며 허위 서류로 비자를 발급받았고, 같은 해 12월 한국에 불법 입국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파키스탄 테러단체 ‘라슈카르 에 타이바’(LeT)에 가입한 조직원입니다.
UN이 테러 단체로 정한 ‘LeT’는1980년대 중반 만들어진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으로, 파키스탄과 인도 간 영유권 분쟁지인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주로 활동합니다.
파키스탄 정보부(ISI)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테러 사건으로는 인도 역사상 최악으로 꼽히는 2008년 인도 뭄바이 연쇄 테러 사례가 있습니다.
경찰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첩보를 받고 수사를 개시해 A 씨가 ‘LeT’ 조직원임을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2016년 테러방지법에 따라 A 씨가 테러단체 조직원으로 활동한 자체에 혐의가 있다고 판단, 그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검거했습니다.
A 씨의 가족은 파키스탄에 있으며, 이태원동 소재의 한 마트서 직원으로 근무하며 생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 대통령 피습사건' 테러 지정 말자는 국정원 보고서 확인″
- [단독] 윤석열, 영치금으로 변호사비 3억 모아…김건희도 50만 원 입금
- “유방암 뇌까지 전이”…원더걸스 유빈, 가족 투병 사실 고백
- 각종 논란에 연신 ″사과드린다″ [포크뉴스]
- ″대통령 왔으니 떼 써보려고″…질책당한 강릉시장 해명
- 일본 언론이 신상 공개한 '30대 한국 남자' [포크뉴스]
- ″해삼 2-3마리에 7만원?″…부산 유명 횟집, 과태료 처분
- 백종원, 자기 돈 100억 내놨다…″상생위 후원에 힘쓸 것″
- '결단의 책상' 앞에서 마주한 이 대통령-트럼프…백악관, 사진 공개
- ″중국 전승절 열병식서 시진핑-푸틴-김정은 나란히 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