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女, S대 전남친 소환 “바람 피워도 잘 생겨→시력 검사해라”(보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9. 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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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에 대한 상처를 이야기하는 사연자가 찾아왔다.

9월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인생에 대한 다양한 상담이 쏟아졌다.

본격적인 대화가 진행되고, 사연자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바람도 피우고 절 힘들게 해서 결국 헤어졌다"고 했다.

이에 두 보살은 사연자에게 전 남자친구 얼굴을 보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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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남친에 대한 상처를 이야기하는 사연자가 찾아왔다.

9월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인생에 대한 다양한 상담이 쏟아졌다.

이날 방송에는 바람을 핀 남자친구와 이별한 사연자가 찾아왔다. 그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지. 저랑 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본격적인 대화가 진행되고, 사연자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바람도 피우고 절 힘들게 해서 결국 헤어졌다"고 했다. 전 남자친구는 S대에서 석사 공부를 하던 남자로, 중고서점에서 만났다고. 그는 "중고서점에 잘생긴 남자가 있어 조심스럽게 번호를 달라고 했는데 마음에 든다고 해서 사귀게 됐다"고 했다.

다만 남자친구는 연락을 잘 하다가도 끊기는 일이 잦았다. 그러다 신년 여행을 간 어느 날 SNS로 메세지가 왔다. 남자친구와 연락을 하는 사이라는 것.

서장훈은 "그 여자분 연락받고 안 헤어졌냐"고 물었다. 이에 사연자는 "너무 잘생겨서 참았다. 헤어지자고 했는데 다음 날 얼굴을 보니 너무 잘생겼더라"고 했다.

이에 두 보살은 사연자에게 전 남자친구 얼굴을 보여달라고 했다. 영상을 본 두 보살은 "자기 취향이 있네" "절대적인 자기 취향이 있네"라고 하더니 "시력 검사를 해"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수근은 "나 렌즈삽입술 했다. 너 검사 다시 해봐"라고 해 사연자를 웃게 했다.

두 보살은 "상처 받으면서 만나야 할 사람은 아니다"라고 했다. 나아가 "사랑에 휘둘리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라"라며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연자의 상황을 짚으며, 꿈과 인연에 대한 진지한 응원을 건넸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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