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는 없어’
목은수 2025. 9. 2. 16:07

2일 오후 2시37분께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세대 위층에 거주하던 2명이 소방당국에 구조됐고, 주민 10여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소방관 등 인력 54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은수 기자 wo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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