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인, '3000억 쇼핑'…전날 '줍줍' 개미는 "차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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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겹악재로 추락했던 한국증시가 2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전일 코스피에서 346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던 개인은 이날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수세로 탄력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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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겹악재로 추락했던 한국증시가 2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전일 코스피에서 346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던 개인은 이날 차익실현에 나섰다.
2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9.42포인트(0.94%) 오른 3172.35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수세로 탄력받았다. 이날 외국인은 390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73억원, 141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보험이 2.87% 올랐다. 전기·전자는 1.73%, 운송장비·부품은 1.67%, 기계·장비는 1.29% 올랐다.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금속, IT서비스, 운송·창고, 제약, 부동산, 금융, 전기·가스 등은 강보합이다. 통신은 1.73%, 오락·문화는 1.11% 각각 떨어졌다. 음식료·담배, 증권, 종이·목재, 유통, 화학, 섬유·의류, 건설은 약보합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한화오션은 전일대비 5.84% 급등했다. NAVER는 4.41%, 삼성전자는 2.22% 올랐다.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 신한지주는 1%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중공업, 기아, 셀트리온 등은 강보합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현대차만 0.23%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9.00포인트(1.15%) 오른 794.00로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강보합으로 출발해 하루종일 상승장을 펼쳤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8억원, 215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874억원을 팔았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운송·창고가 4.51% 올랐다. 일반서비스는 3.09% 상승했다. 제약, 기계·장비, 금속, IT서비스, 제조 등은 1%대 상승했다. 운송장비·부품,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금융은 강보합이다. 출판·매체복제는 1.22% 떨어졌고, 유통, 비금속, 통신, 화학, 기타제조, 건설, 오락·문화는 약보합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 리가켐바이오는 4.70%, 펩트론은 4.33% 올랐다. 이어 삼천당제약이 3.69%, 에인보우로보틱스 2.80%, 에이비엘바이오 2.76%, HLB 2.07% 각각 상승했다. 에스엠은 2.35%, 리노공업은 2.16% 각각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20원 내린 13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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