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울었다, 위암 말기 자식 앞세운 母 앞에서 “누구의 잘못도 아냐”(보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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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딸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는 사연자에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3년 전 친구 같았던 딸을 하늘나라에 보냈다"라며 상실감에 살아갈 힘이 없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밝고 예쁜 미소를 가진 버팀목이자 친구였던 딸이 복통으로 찾은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게됐다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내가 엄마인데 이렇게 어린 딸을 보내고 나는 이렇게 지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아픈 거다. 미안함으로 채우고 있는 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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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딸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는 사연자에 눈물을 보였다.
9월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다양한 상담이 쏟아졌다.
이날 방송에는 "3년 전 친구 같았던 딸을 하늘나라에 보냈다"라며 상실감에 살아갈 힘이 없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밝고 예쁜 미소를 가진 버팀목이자 친구였던 딸이 복통으로 찾은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게됐다고 했다.
그는 "딸이 2021년에 배가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는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검사를 해봤더니 위암 말기라고 하더라. 너무 젊으니까. 스물네살이었다. 전혀 생각을 안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사연자는 "수술도 안된다고 해서, 항암 치료만 하는데 복막 전이까지 되어있어서, 치료해보자 해서 세 차례 수술을 해봤었다. 그래도 효과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연자는 "친구처럼 지내던 사람이 없으니까 중요한 뭔가를 잃어버린 느낌"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연자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그 마음이 왜 안 없어지냐면 미안해서 그런 거다. '내가 엄만데...'"라며 공감했다. 이어 서장훈은 “내가 엄마인데 이렇게 어린 딸을 보내고 나는 이렇게 지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아픈 거다. 미안함으로 채우고 있는 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그렇지만 이건 누구의 탓도 아니지 않나. 그쵸. 누가 이렇게 갑자기 될 줄 알았게나. 가장 중요한 건. 따님은 엄마가 어떻게 사는 걸 좋아할까 생각해 보시면. 아마 따님이 우리 엄마는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 마음으로 사셔야 한다. 그게 없으면 미안해서 못 살아요. 그 마음. 우리 딸이면 엄마의 행복을 바랄 거라는 거"라고 응원했다. 사연자는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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