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간 지진 피해에 "깊은 애도…조속한 피해 복구 협력"

박준호 기자 2025. 9. 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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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으로 약 800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3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내 "정부는 8월 31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지난달 31일 밤 방생한 규모 6의 강진으로 약 800명이 사망하고 25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정부가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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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르다라=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쿠나르주 마자르다라에서 주민들이 지진 부상자를 군 헬기까지 옮기고 있다. 탈레반 정부는 동부 쿠나르주와 낭가르하르주에서 지난달 31일 발생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최소 800명, 부상자는 25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2025.09.02.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2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으로 약 800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3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내 "정부는 8월 31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이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앞서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지난달 31일 밤 방생한 규모 6의 강진으로 약 800명이 사망하고 25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정부가 1일 밝혔다. 첫 지진 이후 여러 차례 여진이 이어지면서 인적, 물적 피해 규모가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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