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을 국힘 김어준 역할로 품어야 vs 공천 언급 전한길, 민주당에게 호재
김용희 "전한길은 국힘의 김어준 역할, 장동혁 대표가 품어야"
조성환 "전한길, 이미 선대본부장 같아, 민주에게 유리해"
조성환 "조경태 중심으로 국힘 분당 가능성 없지 않아"
김용희 "친한계 비례의원들, 자기 직 버리고 나가지 않을 것"
김용희 "계엄당시 인천시청 폐쇄 없었다, 시의원들이 모를 수 없어"
조성환 "인천시도 비상대책회의 있었어, 회의 참석자들 말이 나오고 있다"

■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진행 : 이도형 앵커
■ 인터뷰 : 인천시의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용희 의원(국민의힘)
[인터뷰 오디오 듣기]https://zrr.kr/Iodh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20250902 <3부>
◆ 이도형 : 경인방송FM 90.7MHz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3부 시작하겠습니다. 인천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해 보는 시간 <전지적 인천시점> 시간인데요. 오늘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의원, 국민의힘 김용희 의원과 함께합니다. 두 분 의원님 안녕하세요?
◇ 김용희 : 네, 안녕하십니까?
![이도형 앵커, 조성환(더불어민주당)시의원, 김용희(국민의힘)시의원. 20250902 [경인방송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551718-1n47Mnt/20250902155854300blqo.jpg)
◆ 이도형 : 청취자 여러분의 의견과 참여도 기다립니다.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9070, 우물정자 9070번으로 문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이야기,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당 대표 선출 등 중앙 이슈와 그리고 인천,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 3부와 4부에 걸쳐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미정상회담 얘기 짤막하게 한번 짚고 넘어가 볼게요. 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미국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을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좀 전 이야기긴 합니다마는 선방했다, 아니다, 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마는 두 분 간단히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총평 짧게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성환 의원님?
○ 조성환 : 네.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트럼프 대통령께서 숙청, 혁명, 이런 것들을 언급해갖고 약간의 긴장도 있었는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칭찬, 칭찬외교로 이렇게 모든 것들을 좀 불식시키고, 또 가려운 곳을 좀 긁어줬다고 생각이 돼요. 노벨평화상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홍보하는 그런 효과도 만들어냈고 또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의 그 부분에 대해서 피스메이커를 해 달라 요청도 하면서 분위기도 좋았고. 대통령께 대통령에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스마트한 사람이다, 이럴 정도로 아주 친근감을 보였고, 언론에서도 호평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아주 만족스러운
◆ 이도형 : 회담이었다?
○ 조성환 : 만남이었다. 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이도형 : 조성환 의원님. 이번 한미정상회담 성공적이었다, 잘했다, 칭찬 얘기를 통해 가지고 우리 대한민국의 외교, 정상화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얘기했는데요. 김용희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용희 : 당연히 조성환 의원님 입장에서는 선방했다고 말씀하실 수 있겠죠.
◆ 이도형 : 아니 선방이 아니라 잘했대요. 성공적이고, 선방했다, 엄청 잘했다는 거예요. 지금 선방이 아니에요. 잘했다예요.
◇ 김용희 : 저, 제 입장에서는 일단은 국민의힘 최은석 수석대변인의 말을 빌려서 얘기를 하면 일단은 역대급 외교참사였다.
◆ 이도형 : 외교참사다?
◇ 김용희 : 네.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병풍외교에 그쳤다고까지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특히 저는 일단 좀 우리가 우려되는 부분이 뭐냐면 미국대통령이 한국 내부문제에 있어서 지적을 했단 말이에요. 교회 압수수색이나 미국기지 조사 등에서 공식적인 문제를 제기를 했는데 어떻게 보면 이거를 전 세계에 대놓고 알렸다 트럼프의 입을 통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정말로 어떤 인권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나라라고 있다고 아마 많은 세계에, 전 세계의 국민들이, 시민들이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좀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또 중요한 거는 그때 또 북한에서 북한관계에 되게 힘을 많이 쓰고 있으시단 말이에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런데 그날 나가시는 날 김정은이 참가한 가운데 지대공미사일을 또 발사를 했습니다. 아주 이거는 아주 그냥 북한이 대통령 순방에 맞춰서 아주 치욕으로 되갚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이도형 앵커. 20250902 [경인방송 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551718-1n47Mnt/20250902155855750emhl.jpg)
◆ 이도형 : 아니 저기 조성환 의원님 교회 압수수색, 인권탄압 얘기를 했는데, 그거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한미정상 하기 전에는 자신의 SNS에다 그렇게 올렸다가 한미정상회담 끝나면 기자회견 할 때 오해였다고 이렇게 두 분 간에 또 얘기해서 정리된 내용 아니었었어요?
○ 조성환 : 트럼프 대통령께서 보면 그 책에 책을 또 발간하셨는데. 그 <거래의 기술>이나 이런 부분들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완독을 하고 가셨다고 하셨는데. 트럼프 스타일이 오기 전에 회담 전에는 항상 큰 이슈를 만들고 정말 소위 말해서 깐다 할 정도로 강하게 이렇게 비판하는 그런 스타일에서 다시 직접 만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 그런 식으로 바뀌는 그런 스타일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거에 크게 의미를 두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용희 : 앞뒤가 다른 사람이다.
◆ 이도형 : 네?
◇ 김용희 : 앞뒤가 다른 사람.
◆ 이도형 : 누가요?
◇ 김용희 : 트럼프가.
○ 조성환 : 예측불가잖아요. 예측불가.
◆ 이도형 : 아니 앞뒤가 다른 사람이면 그렇게 얘기해 놓고 거래의 기술 전략적으로 그렇게 세게 던져놓고 사실은 오해였다. 이거 뭐 전략 아니었습니까?
◇ 김용희 : 아니죠. 그런데 그걸 말을 말하는 과정에서 잭 스미스 검사에 대해서 한 것도 또 언급을 했었던 게 실질적으로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특검, 특검정국이지 않습니까?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좀 비꼰 게 아닌가라는 많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성공적인 거라고 판단이 안 됩니다.
○ 조성환 :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입니다. 스타일.
◆ 이도형 : 스타일이다?
○ 조성환 : 스타일이 그런 거지.
◆ 이도형 : 알겠습니다.
○ 조성환 : 그거에 크게 의미를 두면 안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성환(더불어민주당)시의원. 20250902 [경인방송 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551718-1n47Mnt/20250902155857086qwme.jpg)
◇ 김용희 : 방금 말씀하신 이유가 가장 크지 않나라고 전.
◆ 이도형 :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이다?
◇ 김용희 : 네. 조국 전 대표가 사면 받은 이후로 완전 광폭행보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친문 쪽에서도 굉장히 결집이 되고 있고.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일단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니 죄를 지은 거는 솔직히 말해서 명확하게 다 알고 있는데 사면 받았다는 이유 하나로 저렇게 그냥 나오자마자 그런 행동 자체를 보이는 것 자체가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거고. 특히 이거 된장찌개 논란도 그렇습니다. 된장찌개 같은 경우도 무슨 집에서 끓인 것처럼 해놓고 강남 어디 굉장히 유명한 식당에서 그렇게 먹는. 그게 서민들하고 완전 동떨어진 행보를 하면서도 본인은 서민인 척을 합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또 발언 중에서 2030 극우논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그런 분들이 나와 가지고 이렇게 어떻게 보면 국민을 갈라치기 한다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거든요. 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면이 거기서 잘못됐다고 좀 많은 생각이 들고.
그리고 또 윤미향 전 의원. 윤미향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정말 어떻게 아이러니하게 8월 15일 날 딱 그렇게 사면을 해줬다는 것 자체가. 우리 그 위안부 할머니들 정말로 고통 속에 몸부림 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그 피해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트라우마적인 삶을 계속 살고 계신데,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고. 그런데 그분을 그분이 어떻게 보면 법으로도 그분이 잘못됐다고 판결이 되지 않았습니까 윤미향 전 의원 같은 경우는. 그런 거를 그런 분들을 왜 하필 8월 15일 날 사면을 해줘서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냐는 생각을 대부분의 국민이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가장 큰 민주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이 아닌가 저는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 이도형 : 오늘 준비를 많이 하셨었네요. 오늘 뭐 무슨 일 있어요?
◇ 김용희 : 또 있어요. 또 다른 것도 있어요. 노란봉투법도 있고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짧기 때문에 제가 말씀 못 드리는데.
◆ 이도형 : 일단은 알겠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갖고 오셨는데 조금만 얘기한다는 거죠 지금. 지지율 떨어진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 김용희 : 너무 많은데 지금.
◆ 이도형 : 대표적인 것만 얘기했다?
◇ 김용희 : 너무 많은데 지금 하나만 얘기했습니다 제가.
◆ 이도형 : 하나만 얘기했다?
◇ 김용희 : 네.
◆ 이도형 : 조성환 의원님?
○ 조성환 : 김용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일부 반영이 됐겠죠. 그런데 지금 보면 당내 강성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도 있어요. 민생, 물가, 청년 체감형 정책효과 부족이고, 강 대 강 프레임에 대한 피로도도 중도층, 우리 민주당을 지지하면서도 약간의 중도층이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전 피로감을 좀 느끼는 것 같고.
여러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하나씩 하나씩 또 이렇게 여당이 되고 나면 지지율은 올랐다가 내려갈 수도 있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렇게까지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는 거고. 천천히 대통령께서 국정수행이 굉장히 평가도 좋아지는 상황이니까 똑같이 지지율도 올라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다음 주제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장동혁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이 됐습니다. 일각에서는 김문수 대선후보 아니었겠습니까? 무난히 당 대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장동혁 후보가 당 대표로 신임이 됐는데, 이번 장동혁 대표의 승리 김용희 의원님 예상하셨습니까?
◇ 김용희 : 저는 예상도 했고 밀었습니다.
◆ 이도형 : 아니 그래서 그렇게 얘기해도 되는 거예요 지금?
◇ 김용희 : 아니 진짜로. 왜 그러냐면 이미 선거가 끝났기 때문에 제가 자연스럽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
◆ 이도형 : 그래요?
◇ 김용희 : 특히 4인 선거였지 않습니까? 결선이 4인 선거였는데.
◆ 이도형 : 4명 중에서 결승 2명 올라갔죠. 그래서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 김용희 : 네. 처음에 4인 선거였는데 실질적으로 어떻게 보면 2인 선거나 좀 다름없었던.
◆ 이도형 : 처음엔. 그렇죠. 다 떨어지고 결선 나갔죠.
◇ 김용희 : 없었고. 특히 두 어떻게 보면 두 분 다 좀 강성으로 분류가 됐지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보면 저는 워딩 자체가 장동혁 후보가, 장동혁 당 대표가 진실됨이 보였었다고 보여지고.
◆ 이도형 : 더 강성 아니었습니까?
◇ 김용희 : 그렇죠. 강성인데. 어떻게 보면 워딩 자체가 진실이 보였다는 거죠.
◆ 이도형 : 워딩에서 진실이 보였다?
◇ 김용희 : 네. 김문수 후보는 약간 좀 당선을 위한 술수를 쓰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 개표 결과, 2차 개표 결과에서 좀 많이 차이가 났다고 했는데. 저는 그동안 김문수 전
◆ 이도형 : 장관이면서 대선후보였었죠.
◇ 김용희 : 장관님께서, 대선후보께서 말을 많이 180도 뒤집은 경우가 많았거든요.
◆ 이도형 : 지난번에 대선후보라서 한덕수 전 총리하고 단일화 하겠다는 거 말 뒤집었다 이거죠?
◇ 김용희 : 네. 그것도 그렇고. 또 이번에도 원래 당 대표 안 나오신다고 그랬었잖아요.
◆ 이도형 : 진실성이 없다 그렇게 본 거군요?
◇ 김용희 : 네. 근데 거기서도 그냥 저 안 나오겠습니다가 아니고 막 호통을 치셨단 말이에요. 그 기자회견 중에서. 아, 난 절대 안 나가.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그러다가 저 나오는 것 자체가 아니 과연 이분이 진실됨이 있나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고.
그리고 또 보면 조경태 후보나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도 민주당에서 많이 얘기해요. 민주당에서 딱 보면 아, 그분들이 돼야 된다. 그런데 저는 그분들이 돼가지고 협치나 혁신이 될 거라고 생각 안 해요. 그분들은 아부에 능통한 분들이기 때문에 저는.
◆ 이도형 : 누가요? 안철수, 조경태 의원이요?
◇ 김용희 : 네. 저는.
◆ 이도형 : 아니 갑자기 아부가 왜 나와요 여기서?
◇ 김용희 : 아니 잠깐만 아니 그러니까 약간 좀 그런 면이 있으시기 때문에.
◆ 이도형 : 아니 아무리 지지 안했다고 지금 막 던지는 거 아니에요?
◇ 김용희 : 저는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당과의 협치는 되지 않을 거다. 그리고 그냥 저는 그냥 허울뿐인 당 대표가 될 거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후보가 잘 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도형 앵커, 조성환(더불어민주당)시의원, 김용희(국민의힘)시의원. 20250902 [경인방송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551718-1n47Mnt/20250902155858437jfyu.jpg)
<4부>
◆ 이도형 : 오늘 문자가 참 많이 오는데요. 앞서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 얘기했었잖아요. 0632님 다중인격인가 봐요 트럼프 대통령. 아까 우리 얘기했던 이런 문자도 보내주셨고요. 5674님 이게 안중근, 안창호 후손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왜 우리나라 소식 잘 안 전해주시면서 공산당 중국 소식을 왜 전하냐 했는데 오늘 전승절 뉴스 때문에 전화 드려서 있는데. 이게 이런 문자도 보내주셨고요.
김용희 의원님, 3097님 국힘당은 정말 답이 없다고 하면서. 아, 그래 아까 얘기를 열심히 하셨는데. 그리고 또 3097님 지지율 조금 떨어졌다고 엄청 좋아하시네요라고 하면서 국민들은 다 압니다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하면서 국민들을 진짜 무서워하고 걱정하는 정치를 하셨으면 진짜 진짜 바랍니다 해가지고. 또 이게 국민을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정치를 하라. 이거는 여야 할 것 없이 하는 얘기니까요. 이 얘기도 하셨는데요.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그 장동혁 당 대표에 대해서 진정성이 있기 때문에 많이 지지했다고 하셨잖아요. 결국 예상도 하셨고, 많이 애를 쓰셨는데. 그렇다면요 뜨거운 감자가 또 전한길 씨 아니겠습니까? 전한길 씨를 품어야 된다, 아니다. 전한길하고 관계를 단절해야 된다고 얘기가 사실 논란이 많았었어요. 그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는 약간 온도 차도 좀 있었고요. 이 전한길 씨를 그러면 품고 가야 되는 겁니까?
◇ 김용희 : 저는 이제는 어쨌거나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가 전한길 효과도 좀 받았던 건 사실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대표의 판단이겠지만 만약에 당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저는 과감하게 좀 품을 필요가 있다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민주당에서도 김어준 씨 같은 경우 정말로 주요 인물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에서는 그런 분이 좀 없었다는 얘기 많이 있었어요. 그런 역할을 하는 분들이. 그런데 저는 어떻게 보면 그분이 어떻게 보면 또 당에 들어오면 또 하나의 또 전사가 될 수 있지 않나. 전장에서 싸우시는 전사가 되시지 않나.
◆ 이도형 : 그래요?
◇ 김용희 : 그렇기 때문에 예 저는 그전 윤 어계인이나 이런 거 한다는 건 어차피 법원에서 판단할 거고. 법원에서 수사 중에 있기 때문에 특별히 전한길 씨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주장을 한다고 해가지고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쨌거나 그런 수사과정에 있고, 지금은 전환길 씨가 필요하다고 장동혁 대표가 판단이 된다면 저는 품을 필요가 있다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조성환 의원님, 장동혁 대표의 승리 예상했습니까? 극히 너무 이게 극우화되는 거 아니냐? 이거는 일각의 비판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 조성환 : 8월 19일 보면 방송을 제가 봤는데 거기에서도 보니까 김문수 후보가 당선될 거다, 이런 예상들을 세 분이서 하시는 걸 보고 저도 김문수 후보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금 보면 장동혁 후보 입장에서 볼 때는 상황 상황에 잘 맞춰서 스탠스 변화를 많이 잘하고. 또 그 당원들이 당원들에게 강경, 누가 누가 더 강경한가 이거를 서로 경쟁하듯이 강경 쪽으로 가다 보니까 또 강경 쪽의 후보가 당선이 됐는데요.
보면 장동혁에 보면 법조인, 정치인 경력이 있고. 또 친한파에서 반탄파로 이동하고. 이제 어떻게 보면 세대교체 이미지. 또 수도권 젊은 층들이 좀 지지하고, 다양한 요소가 좀 결합이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도 세대의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이런,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김용희(국민의힘)시의원. 20250902 [경인방송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551718-1n47Mnt/20250902155859912inje.jpg)
◇ 김용희 : 일단은 제가 일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민의힘은 어떻게 보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리고요.
◆ 이도형 : 정상화되는 과정이라는 겁니까?
◇ 김용희 : 네.
◆ 이도형 : 그중에 장동혁 대표가 돼서 정상화되고 있다?
◇ 김용희 : 네. 지금 기대도 있는 반면에 우려도 굉장히 많습니다. 당이 더욱더 분열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도 있고. 그런데 제가, 제가 좀 약간 이재명 대표 얘기, 이재명 대통령 얘기를 좀 하자면 지난 총선에서 공천이나 어떤 당 정책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 대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그런데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 어쨌거나 본인 중심 잡고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게 어떻게 보면 본인 대통령 되는데 가장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솔직히, 솔직히 당을 떠나서 저는 그냥 어떤 그렇게 중심 잡아주는 거는 이재명 대표가 굉장히 잘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역할을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좀 기대가 되기 때문에 아마 국민의힘도 조만간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 이도형 : 네. 기대가 많네요?
◇ 김용희 : 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조성환 의원님,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얘기 그리고 분당 얘기도 이런 얘기 나오고 막 그러잖아요. 이러다가 아까 낙선한 조경태, 안철수 의원 버틸 수 있겠느냐? 또 그거에 대해 당과 함께 단일대오를 이루지 않는 분에 대해는 결단하겠다 이런 얘기도 했기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 전망 좀 들어볼까요?
○ 조성환 : 우선은 그 말씀드리기 전에 전한길 우리 유튜버에 대해서 잠깐 짚고 지나가겠습니다.
◆ 이도형 : 네. 알겠습니다.
○ 조성환 : 어제 보니까 전한길 유튜버께서 지금 내 앞으로 줄을 서고 있다. 제가 장동혁 우리 대표를 도와줬더니 벌써 공천에 대한...
◆ 이도형 : 인사 청탁 들어온다.
○ 조성환 : 청탁이 들어오고 있다.
◆ 이도형 : 공천 청탁 들어온다는.
○ 조성환 : 얘기를 했는데. 우리 보니까 김용태, 김재섭 특히 김용태 전 대표가 혹시 아픈 거 아니냐?
◆ 이도형 : 그렇게 얘기했죠.
○ 조성환 : 이런 말씀을 했는데. 우리 전한길 유튜브 보면 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선거대책본부장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저희들은, 저희들은 더 활동을 하면 굉장히 우리한테는 유리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한동훈, 조경태 찬탄파 해가지고 분당 가능성이 지금 많이 점쳐지고 있는데. 이 조건부 분당이죠. 서로 분당하기 전에 서로 논의를 하고, 비밀리에 논의해서 탈당 후에 다시 당을 만들자. 이런 부분들이 많이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과거에도. 그런데 성공한 사례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보고요. 그렇지만 갈등들은 찬탄, 반탄 해가지고 또 갈등들은 계속 일어날 것이고. 또 분당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도형 : 분담 가능성 없진 않다 얘기했는데요. 혹시 이거 관련된 내용 관련해서 김용희 의원님은 특별히 하실 말?
◇ 김용희 : 분당 가능성이 우려하는 분들이 계신데, 분당은 거의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특히 한동훈, 그 우리가 친한계라고 분류하는 그분들이 비례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나간다는 거는 자기 직을 버리고 나가는 거기 때문에.
◆ 이도형 : 그렇죠. 제명이 되지 않는 이상 탈당하거나 그러면 의원직을
◇ 김용희 : 그렇죠.
◆ 이도형 : 버려야 되기 때문에, 상실되기 때문에?
◇ 김용희 : 그분들을 데리고 나간다고?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도형 : 분당 가능성은 낮다?
◇ 김용희 : 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 선출한 얘기 여기까지 해보고요. 오늘 지역 이슈 얘기를 좀 다뤄볼라고 했는데요. 오늘 아침에 뉴스픽에서 나왔던 기사 하나가 있었습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장이 지난 31일 날이죠. 국민의힘 광역자치단체장, 우리로 따지면 유정복 인천시장을 얘기를, 오세훈 시장도 얘기를 했는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란에 가담했다 그러니까 계엄 선포 당일에 청사를 폐쇄하고 출입 통제한 걸 가지고 내란 가담했다.
그런데 유정복 인천시장, 민주당의 저급한 정치공세라고 무리한 프레임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에 민주당에서는 아니다, 합리적 의혹이 있다 이야기를 하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김용희 의원님?
◇ 김용희 : 네. 저는 그 기사를 읽고 지방자치단체장들까지 내란 동조세력으로 몰아가는 거는 저는 어떻게 보면 명백한 정치적 선동이라고 보여지고 특히 유정복 시장이 밝힌 것처럼 폐쇄나 출입 통제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저희가 시의원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만약에 그런 부분이 있었으면 아마 시의회에 전달이 됐었을 거고 그게 단톡방에 저희한테 올라왔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런 거 하나도 없어요. 그건 민주당의 우리 조성환 의원님도 같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걸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고.
저는 그냥 좀 어떻게 보면 그 상황에서 국가 비상상황에서 그 시장이 시민 안전을 위해서 긴급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하는 것은 나쁜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거를 그냥, 그냥 어떤 내란 동조세력으로 이렇게 묶는 거는 저는 그냥, 특히 민주당의 어떤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주장과 사회적 갈등만 부추기는 발언이었다 그분의 발언 자체가. 그렇다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얘기를 하셔야 되는데 그냥 무조건 던지고 보는 거예요. 던지고 본 다음에 아휴 뭐 아니면 마는 거지 이게 너무 민주당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저희가 시의원이기 때문에 그 당시의 상황을 아직까지 명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저희한테 지시가 내려온 적도 없었고, 폐쇄한다는 얘기도 없었고 아무 얘기 없었습니다.
◆ 이도형 : 정치적 선동이다, 무리한 프레임이다라고 얘기를 한 건데요. 그런데 조성환 의원님, 이게 광역단체장이 다 출입통제하고 청사를 폐쇄한 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이게 오세훈 서울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의 경우에 국한시켜서 청사를 출입을 통제하고 폐쇄했기 때문에 이게 그러면 다른 광역단체장은 안 그랬기 때문에 이거는 합리적 의혹이다는 게 민주당 주장이거든요. 저기 조성환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 조성환 : 말씀하신 대로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비상대책회의를 하면서 그 안에 계셨던 분들이 한 분 한 분이 그 비밀, 비밀스러운 말들이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고요.
예전에도 계엄 선포할 때 김민석 총리께서 계엄의 의심이 있다, 계엄선포 의심이 있다 그럴 때 어떻게 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뭐 대꾸할 말도 안 되는 대꾸도 할 필요도 없다, 언급할 필요도 없다고 했지만 결국은 계엄선포가 일어났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지금 합리적인 의심이 들고.
또 전현희 대표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서울, 서울청사, 서울시청에 그때 당시에 폐쇄했는지 안 했는지 한번 증거를 댈 수도 있다 이런 말씀까지 했는데. 이건 어느 정도 증거가 있고 정확한 증거나 이런 것들은 대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제보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다,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도형 : 아니 앞서 김용희 의원님이요. 이리 출입 통제하고 폐쇄했으면 시의회에 통보도 했거나 알 수 있었을 텐데 우리한테는 그런 게 없었다, 인천시의회 의원들한테 그런 고지라든지 통지가 안 돼서 그거 아닌데 왜 이렇게 얘기하냐 이렇게 얘기하던데요? 그러면 뭔...
○ 조성환 : 물론 그런 통지나 이런 것들은 없었지만 일단 비상대책회의를 한 것은 맞지 않습니까? 맞았고. 폐쇄를 했는지 안 했는지까지는...
◆ 이도형 : 밤늦은 시간이어서 그런가요?
○ 조성환 : 그렇죠. 그럴 수도 있으니까 저희들이 그거를 판단하지는 못하겠지만 분명히 위원장이, 전현희 위원장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어느 정도의 일리가 있기 때문에, 또 증거나 제보가 있었기 때문에 하지 않았나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오늘 뉴스픽에서 내년 지선 앞두고 무리한 프레임이다, 합리적 의혹이라고 하면서 유정복 인천시장의 내란 가담 가능성 제기한 민주당 소식 관련된 이야기 두 분, 인천시의원 두 분께 얘기 좀 나눠봤고요.
그럼 지역 이슈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경인아라뱃길 이게 사실 실패한 운하라는 오명이 있는 게 바로 경인아라뱃길인데요. 조성환 의원님 이 내용 새로운 이슈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조성환 : 경인아라뱃길은 한강 하류와 인천 서해안을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거든요. 홍수를 좀 저감하고,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이런 국책사업인데 지금 다시 새롭게 용역을 하겠다는 거죠. 용역을 해서 또 여론조사도 하고, 또 새롭게 개발하겠다 하는데 이게 용역이나 개발이나 이런 부분들이 한 번 두 번 한 게 아니라서 여러 차례 하고, 반복을 하고, 또 실패를 한 그런 상황인데, 다시 또 용역을 한다는 자체는 그 용역에 충분히 있던 내용들을 담아서 해도 문제가 없을 텐데 계속 똑같은 용역을 하고, 똑같은 발언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언론에서도 너무 많은 용역을 하고 있지 않느냐 이런 지적을 하고 있는 거고.
![이도형 앵커, 조성환(더불어민주당)시의원, 김용희(국민의힘)시의원. 20250902 [경인방송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551718-1n47Mnt/20250902155901263mvpm.jpg)
◆ 이도형 : 그러면 지금 용역을 인천시가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거 하나마나하다는 그런 얘기예요?
○ 조성환 : 그렇죠. 용역을 지금 용역만 계속해서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가 없다 그리고 사업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러니 용역보다도 그전에 용역했던 토대를 가지고 새롭게 관광, 레저, 친수 공간,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빠르게 신속하게 사업을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도형 : 만날 용역만 하지 말고. 과거에 했었던 용역들도 있으니까 이제는 문화관광명소로 탈바꿈 시켜야지. 만날 용역만 하면 뭐하냐 뭐 그런 얘기이신 거예요?
○ 조성환 : 그렇죠. 환경단체나 시민단체하고도 TF를 구성해서 또 그쪽의 제안도 듣고 의견도 들어가지고 빨리 진행을 해야지. 지속적으로 용역만 한다면 또 예산 낭비, 예산 낭비가 또 있으니. 또 그리고 사업의 신속성도 떨어지는 부분이 있으니까 빠르게,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도형 : 그런데 김용희 의원님, 그런데 인천시가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번 용역은 과거와 다르다고 얘기를 하면서 시가 직접 첫 발주한 종합계획이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다르다,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서 실행 가능한 전략을 담겠다 그리고 유정복 시장은 잠재력도 있고, 경인아라뱃길을 시민 체감형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하면서 이번은 다르다, 이번 용역은 잘 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거 조성환 의원님은 만날 용역만 하면 뭐하냐 그러는데 이거 용역 해야 된다는 게 인천시장 입장인데, 어떠십니까?
◇ 김용희 : 그러니까 지난, 지난 지금까지 해왔던 용역하고 당연히 달라야 되는 게 맞는 거고. 똑같으면 뭐하러 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달라야 되는 게 맞는 거고.
일단은 우리가 단순하게 경인아라뱃길이 실패를 했다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은. 왜 그러냐면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 경인아라뱃길 자체도 중장기적 프로젝트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만들어 놓고 그냥 딱 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또 지금 활성화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저는 그거를 단순하게 용역을 하냐 마냐를 하는 것보다도 일단은 어디에 콘셉트를 정확히 잡고 저기 일을 진행할 건지에 대해서 저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활성화 방안이 여러 개가 있겠지만. 저는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생태계적으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다각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지 않나하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 경인아라뱃길이 실패했다, 이렇게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가 고린도운하라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도 굉장히 장기적으로 됐던 거고, 세계적인 명소가 됐듯이 경인아라뱃길도 추후에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오늘 3,4부에 걸쳐서 많은 얘기 나눠봤는데요. 짧게 한 30초씩 못다 한 말씀, 하고 싶은 말씀, 정리 말씀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먼저 조성환 의원님?
○ 조성환 : 지금 보면 중앙 이슈나 지역 이슈들을 다뤘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저희들이 시의원이니만큼 이런 문제점이나 이런 것들을 제기를 잘하고, 또 감시와 견제도 함께하면서 인천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 김용희 의원님과 또 함께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도형 : 김용희 의원님도 한 말씀 해주시죠?
◇ 김용희 : 네, 이거는 꼭 말씀드려야 될 것 같은데. 올해 상반기 인천의 출생아 수가 굉장히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해보다 11.1% 증가했는데, 전국 평균보다 무려 1.6배입니다. 그만큼 인천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거 우리 시민여러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저출생은 어떻게 보면 사회적 재난입니다. 그리고 재앙입니다. 그거를 인천시에서 가장 앞서 앞서서 그거를 극복해 나가는 거를 좀 우리 시민여러분께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도형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전지적 인천시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두 분 오늘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용희 : 감사합니다.
○ 조성환 : 감사합니다.
◆ 이도형 : 지금까지 전지적 인천시점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김용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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