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선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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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노후된 1기 신도시인 분당신도시의 특별정비를 위한 구역 선정을 위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방법과 추진 절차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정제안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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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노후된 1기 신도시인 분당신도시의 특별정비를 위한 구역 선정을 위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을 앞두고 기본계획용역 예산 편성 및 절차를 비롯해 경기도 및 주민 등과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이어 올 5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분당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관련 절차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기능 쇠퇴와 기반시설이 노후화되면서 불거진 주거환경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시 기능 및 공간구조를 재편함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재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리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위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의 방향성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 △지정 제안서 작성 방법 △특별법 및 관련 지침에 따른 제안 내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분당 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두고 주민대표 간담회, 전문가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한 결과, 주민이 직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지정제안 방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방법과 추진 절차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정제안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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