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에스앤티, '중소기업기술마켓 우수기술 경진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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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폐자원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원광에스앤티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제1회 중소기업기술마켓 우수기술 경진대회'에서 태양광 전력보상 시스템을 앞세워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광에스앤티의 태양광 전력 보상 시스템은 발전소 내 모듈 간 전력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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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미래 폐자원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원광에스앤티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제1회 중소기업기술마켓 우수기술 경진대회’에서 태양광 전력보상 시스템을 앞세워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기술마켓 공유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처음 열린 행사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서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
원광에스앤티는 태양광 발전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독자 특허 기술을 소개하며 평가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원광에스앤티의 태양광 전력 보상 시스템은 발전소 내 모듈 간 전력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특정 모듈의 발전 효율이 저하되더라도 나머지 모듈의 출력을 최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발전소 전체 효율 저하를 방지한다.
기존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서 빈번히 발생하던 음영·노후화·오염 등의 문제를 보상함으로써 발전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공인기관 실증 결과 최대 15~20%의 발전 효율 향상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원광에스앤티 전력보상기는 개별 모듈 단위의 발전량 모니터링이 가능해 운영 및 유지보수(O&M) 효율성을 높여준다. 장기적으로는 발전소의 수익성 개선뿐 아니라 국내 전력 시장의 안정성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헌 원광에스앤티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당사의 전력 보상 시스템이 보유한 혁신성과 사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의 효율 극대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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