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저축은행, 일본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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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신영철 신임 감독 체제에서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귀국했다고 2일 밝혔다.
선수단은 8월 25일부터 일본 히로시마에서 연습경기 위주로 훈련을 소화했다.
OK저축은행은 일본 SV리그 히로시마 선더스를 비롯해 준텐도대학, 일본 스포츠과학대학 등과 여러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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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훈련을 마친 OK저축은행 배구단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yonhap/20250902154021866jjmh.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신영철 신임 감독 체제에서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귀국했다고 2일 밝혔다.
선수단은 8월 25일부터 일본 히로시마에서 연습경기 위주로 훈련을 소화했다.
신 감독이 새로 부임하고 국가대표 공격수 전광인이 합류하는 등 선수단에 변화가 많았던 만큼, 실전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OK저축은행은 일본 SV리그 히로시마 선더스를 비롯해 준텐도대학, 일본 스포츠과학대학 등과 여러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연습경기는 전광인, 세터 이민규 등 주축 선수들이 오랜 시간 코트를 밟으며 호흡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다양한 공격 패턴을 연습하고 코트 위에서 끊임없이 소통했고, 지난 시즌보다 강한 서브를 효율적으로 구사하기 위한 훈련도 병행했다.
신 감독은 기본기가 탄탄한 일본 팀들과의 경기를 통해 배운 점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히로시마뿐 아니라 두 대학팀 역시 기본기가 탄탄했고, 거기서 오는 유기적인 팀플레이는 우리도 배워야 할 부분"이라며 "기본기를 잘 갖춰야 팀이 탄탄해진다. 확인한 강점을 잘 찾아서 팀에 녹여내겠다"고 강조했다.
팀에 새로 합류한 전광인은 "많은 연습경기를 통해 기존 선수들과 팀워크를 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 다가오는 컵 대회부터 잘 치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 전지훈련을 마친 OK저축은행은 짧은 휴식 후 7일 새 홈구장인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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