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이었다”…‘보모와 재혼’ 에단 호크, 우마 서먼과 이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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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단 호크(54)가 전처 우마 서먼(55)과의 20년 전 이혼 당시를 언급했다.
1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페이지 식스는 에단 호크가 전 아내 우마 서먼과의 이혼 당시를 회상하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우마 서먼은 에단 호크와 이혼 후 배우 게리 올드먼과 결혼 후 헤어졌으며, 이후 사업가 아르파드 부송과도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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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페이지 식스는 에단 호크가 전 아내 우마 서먼과의 이혼 당시를 회상하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GQ UK와의 인터뷰에서 에단 호크는 당시 언론의 관심을 “굴욕적이었다”고 표현하며, “심지어 긍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조차 굴욕적으로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997년 개봉한 SF 영화 ‘가타카’ 촬영 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배우들이 작품을 하며 사랑에 빠지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호크는 이를 ‘스핀 더 보틀’이라는 술자리 게임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가 하는 일에는 어떤 친밀감이 있다. 상상 속의 친밀감인데, 굉장히 위험하면서도 짜릿하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촬영장에서 사랑에 빠지는 건 마치 여름 캠프에서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다. 일상의 현실과는 아무런 연결이 없다는 점이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당시 에단 호크는 보모와의 불륜 의혹을 부인했지만, 이혼 발표 후 보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우마 서먼은 에단 호크와 이혼 후 배우 게리 올드먼과 결혼 후 헤어졌으며, 이후 사업가 아르파드 부송과도 교제했다. 두 사람은 2008년 약혼했으나 2009년 잠시 결별했다가 2012년 딸을 낳았다. 이후 2014년에 완전히 결별했다.
에단 호크와의 이혼 이후 우마 서먼은 한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일에 절대 참여할 수 없다”며 “그저 평화를 지켜야 할 뿐이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나쁜 말을 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 우리 가족에게 끔찍한 일이 될 테니까”라고 말했다.
에단 호크는 1985년 영화 ‘컴퓨터 우주 탐험’으로 데뷔 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로 유명세를 얻었다.
1988년 영화 ‘위험한 관계’로 데뷔한 우마 서먼은 ‘배트맨과 로빈’, ‘펄프 픽션’, ‘킬 빌’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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