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승절 참석 우원식 의장…"인적·문화 교류 복원 기반 마련 주력"

민동훈 기자 2025. 9. 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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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중국의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한다.

2일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중국 정부의 공식 초청에 따라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또한 우 의장은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는 각국 주요 인사들과도 폭넓게 교류하며 상호 호혜적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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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하얼빈=신화/뉴시스] 우원식(왼쪽) 국회의장이 7일(현지 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타이양다오 호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고 있다. 우원식 의장은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참석차 하얼빈을 방문해 시 주석을 만나 한중관계 발전 등의 대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2.08. /사진=민경찬

우원식 국회의장이 중국의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한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전승절 행사 참석이 예정돼 있어 양측의 조우 여부가 주목된다.

2일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중국 정부의 공식 초청에 따라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공보수석실은 "우 의장은 이번 방중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도모하고 의회 외교 활성화 및 인적·문화 교류 복원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시진핑 주석의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 의장은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해 중국 정부에 설명해 경제 교류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협력,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중국 지도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우 의장은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는 각국 주요 인사들과도 폭넓게 교류하며 상호 호혜적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순방은 박지원·김태년·박정·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등이 동행한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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